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WEM,
KMF 2024에서 ‘쉼’을 주제로 메타버스 가상공간 선보여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개체된 메타버스 산업 분야 국내 최대 축제 ‘KMF 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에 우리 대학 재학생 작품 5점이 기업 ‘RGB Makers’와 협업하여 전시되었다.
출품한 재학생이 소속되어 있는 WEM은 이창준교수의 지도 아래 기업 RGB Makers와 협력하는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내 인터렉티브 콘텐츠 학회로, 풀네임 Wave&E Makers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파동과 영향력을 만들겠다는 목적을 함의한다.

▲ 관람자가 컨트롤러를 활용해 가상공간을 원활히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WEM 학생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KMF 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은 총 158개 기업이 참여한 300부스 규모로, 행사 기간 동안 1만 2600여 명이 관람했다. WEM은 이 행사에서 직접 제작한 가상 공간을 전시하였다. 전시장에 상주하며 관람자가 원활히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더불어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글로벌융합학부를 알리는 것에 기여했다.
WEM의 KMF 전시 주제는 <쉼>으로, 대학생의 힐링을 목적으로 제작된 가상 공간을 조이스틱 컨트롤러로 둘러볼 수 있는 콘텐츠다. 학회원 이유진, 강윤경, 김예서, 김준희, 전영진은 각각 ▲빽빽한 도심 속에서의 삶에서 벗어나 시골마을에서 휴식을 취하는 <휴지(Comma)> ▲어린 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RewindEAL> ▲쉼을 위한 숲에서 목적 없는 산보를 즐기는 <For:Rest> ▲근심과 걱정없이 안녕하다는 뜻의 침궁인 강녕전을 배경으로 한<강녕(康寧)> ▲파티와 전망대에서 즐거움과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바다 앞 즐거움>을 제작하여 총 5가지 작품을 . 학회원은 RGB Makers의 대표이자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교수직을 맡고있는 김태원 교수의 지도편달과 장비, 장소 지원 아래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가상 공간을 제작하였다.

이창준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주임교수는 “한국메타버스페스티벌에 VR콘텐츠 전시는 학교의 학과 단위로 나간 사례는 있지만 한 학과의 학회가 사업체와 연합하여 부스를 꾸리고 작품을 전시한 것은 처음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일군 성과인만큼 멋지고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 '쉼'이라는 주제 아래 여러 가지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해보고 사용자가 어떻게 몰입하는지를 전시를 통해 지켜보면서, 인터렉티브 콘텐츠의 힘과 향후 확장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에 이들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RGB Makers 연구실에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WEM 학회원들
이유진 WEM 학회장은 “프로들의 세계에 우리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임을 알기에 정말 귀중한 시간이었다.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김태원, 이창준 교수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WEM은 학기말에 우리 성균관대학교에서 KMF에 출품했던 작품을 전시하고, 콘텐츠 기획 제작을 위한 실력을 갈고닦아 사회에 긍정적인 파동과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작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 관련 언론보도
성균관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kku.edu/skku/campus/skk_comm/news.do?mode=view&articleNo=121729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공식 홈페이: https://skb.skku.edu/swuniv/Data.do?mode=view&articleNo=182731&article.offset=0&articleLimit=10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WEM,
KMF 2024에서 ‘쉼’을 주제로 메타버스 가상공간 선보여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개체된 메타버스 산업 분야 국내 최대 축제 ‘KMF 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에 우리 대학 재학생 작품 5점이 기업 ‘RGB Makers’와 협업하여 전시되었다.
출품한 재학생이 소속되어 있는 WEM은 이창준교수의 지도 아래 기업 RGB Makers와 협력하는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내 인터렉티브 콘텐츠 학회로, 풀네임 Wave&E Makers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파동과 영향력을 만들겠다는 목적을 함의한다.
▲ 관람자가 컨트롤러를 활용해 가상공간을 원활히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WEM 학생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KMF 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은 총 158개 기업이 참여한 300부스 규모로, 행사 기간 동안 1만 2600여 명이 관람했다. WEM은 이 행사에서 직접 제작한 가상 공간을 전시하였다. 전시장에 상주하며 관람자가 원활히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더불어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글로벌융합학부를 알리는 것에 기여했다.
WEM의 KMF 전시 주제는 <쉼>으로, 대학생의 힐링을 목적으로 제작된 가상 공간을 조이스틱 컨트롤러로 둘러볼 수 있는 콘텐츠다. 학회원 이유진, 강윤경, 김예서, 김준희, 전영진은 각각 ▲빽빽한 도심 속에서의 삶에서 벗어나 시골마을에서 휴식을 취하는 <휴지(Comma)> ▲어린 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RewindEAL> ▲쉼을 위한 숲에서 목적 없는 산보를 즐기는 <For:Rest> ▲근심과 걱정없이 안녕하다는 뜻의 침궁인 강녕전을 배경으로 한<강녕(康寧)> ▲파티와 전망대에서 즐거움과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바다 앞 즐거움>을 제작하여 총 5가지 작품을 . 학회원은 RGB Makers의 대표이자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교수직을 맡고있는 김태원 교수의 지도편달과 장비, 장소 지원 아래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가상 공간을 제작하였다.
이창준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주임교수는 “한국메타버스페스티벌에 VR콘텐츠 전시는 학교의 학과 단위로 나간 사례는 있지만 한 학과의 학회가 사업체와 연합하여 부스를 꾸리고 작품을 전시한 것은 처음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일군 성과인만큼 멋지고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 '쉼'이라는 주제 아래 여러 가지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해보고 사용자가 어떻게 몰입하는지를 전시를 통해 지켜보면서, 인터렉티브 콘텐츠의 힘과 향후 확장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에 이들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RGB Makers 연구실에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WEM 학회원들
이유진 WEM 학회장은 “프로들의 세계에 우리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임을 알기에 정말 귀중한 시간이었다.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김태원, 이창준 교수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WEM은 학기말에 우리 성균관대학교에서 KMF에 출품했던 작품을 전시하고, 콘텐츠 기획 제작을 위한 실력을 갈고닦아 사회에 긍정적인 파동과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작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 관련 언론보도
성균관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kku.edu/skku/campus/skk_comm/news.do?mode=view&articleNo=121729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공식 홈페이: https://skb.skku.edu/swuniv/Data.do?mode=view&articleNo=182731&article.offset=0&articleLimit=10